황명강의 길 - 정당인,언론인,문화평론가, 시인

경주신문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 경주의 문화·관광 그 빛과 그림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남산지구’ 13. 신라일성왕릉, 신라지마왕릉, 남간사지 당간지주, 남간사지 석정 <<신라 지마왕릉-사적 제221호>> 지마왕릉은 경주에 산재해있는 여타의 고분에 비해 봉분의 크기는 별 차이가 ..

경주 남산 삼화령 석조삼존불상 원래는 경주 남산의 북봉에서 옮겨온 것으로 현존하는 삼국 시대의 석조불상 중에서 매우 큰상이며 보존상태도 좋은 편이다. 본존은 두다리를 내리고 의자 같은 곳에 걸터앉은 倚象으로 인도나 중국의 상에서 많이 보이는 형식이나 우리 나라에서는 드문 예이다. 머리..

경주신문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 경주의 문화·관광 그 빛과 그림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남산지구’ 12, 서출지, 신라 정강왕릉, 신라 헌강왕릉을 가다 <<서출지-사적 제 138호>> 6월 서출지에 서면 풋풋한 연잎의 흔들림에 마음을 뺏긴다. 곧 피어날 꽃을 감춘 채 연못을 장악해버..

경주신문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 경주의 문화·관광 그 빛과 그림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남산지구’ 11, 경주 남산 미륵곡 석불좌상, 보리사 마애석불, 경주 남산동 석조감실을 가다. <<경주 남산 미륵곡 석불좌상(보물 제 136호) >> 시내에서 경주국립박물관을 지나 불국사 방향으로 ..

경주신문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 경주의 문화·관광 그 빛과 그림자 10,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남산지구’ 남산 불곡 석불좌상, 남산 탑곡 마애조상군을 가다. <경주 남산 불곡 석불좌상(보물 제 198호)> 남산 동쪽 기슭에 가면 감실부처(할매부처)가 있다. 공식 명칭은 남산 불곡 석불좌상..

경주신문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 경주의 문화·관광 그 빛과 그림자 9,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남산지구’ 삼릉, 경애왕릉을 가다. 삼릉입구 삼릉 오르는 길 삼릉 전경 삼릉에서 경애왕릉으로 건너가는 교량 경주만의 멋진 이정표 도로변 경애왕릉 표지석 경애왕릉 경애왕릉에서 도로변까지 ..

경주신문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 경주의 문화·관광 그 빛과 그림자 8,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남산지구’ 나정을 가다. <나정> 벚꽃 망울이 속살을 살짝 내비치는 국도를 따라서 오릉사거리를 지난다. 탑정주유소를 끼고 좌측으로 들어서는 길목 입구에 ‘蘿井’이라고 새겨진 돌 팻말이 ..

6월의안압.. | ‘한 표라.. | 아름다운 .. 정보수정 | 기자방 정치/지방자치 사회,환경 경제 문화,여성 교육,청소년 스포츠,레져 시민,사회단체 시민기자실 출향인 특집 사설 칼럼 지난뉴스 뉴스 > +크기 | -작게이메일 | 프린트--> 경주신문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 경주의 문화·관광 그 빛과 그림자 7,유..

‘한 표라.. | 쓰레기는 .. | 아름다운 .. 정보수정 | 기자방 정치/지방자치 사회,환경 경제 문화,여성 교육,청소년 스포츠,레져 시민,사회단체 시민기자실 출향인 특집 사설 칼럼 지난뉴스 뉴스 > +크기 | -작게이메일 | 프린트--> 경주신문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 경주의 문화·관광 그 빛과 그림자 6,유..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주신문 창간 20주년 특별기획 / 경주의 문화관광 그 빛과 그림자 ⑤ 노동리 노서리 고분군을 가다 2009년 03월 03일 18:00 [경주신문사] 내남사거리에서 시내 중심부로 진입하는 태종로를 사이에 두고 좌측 노서리 고분군과 우측 노동리 고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