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강의 길 - 정당인,언론인,문화평론가, 시인

당선이후 첫 일정은 충혼탑 참배였습니다.

오전 7시 경주통일전에는 많은 경북도민들이 모여 이철우경북도지사 후보 출정식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후보와 부인 김재덕 여사, 경주 김석기국회의원과 주낙영경주시장 후보, 최병준 도의원 후보, 박승직 도의원 후보, 배진석 도의원 후보, 최덕규도의원 후보, 경북도의원 비례대표1번 황명강후보, 2번 박선하 후보 를 비롯한 경주시민, 경북도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정식은 가장 먼저 통일전 참배로 시작됐다. 신라 삼국을 통일한 주역인 태종무열왕, 문무대왕, 김유신장군을 모신 통일전 참배는 많은 의미가 있다. 참배를 마친후 출정식에서는 이철우도지사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김관용 전경북도지사의 축사, 김석기국회의원 축사가 있었으며 이철우경북도지사 후보의 출정식 인사에 이어 허리띠를 졸라매는 퍼포먼서가 있었다. 또..

6.1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국민의힘 경주시당협 출정식이 있었다. 김석기 국회의원님과 시장, 도의원, 시의원 공천자들이 함께 했는데 올해는 특별하게도 이철우 도지사후보께서 이른 새벽 함께해 필승을 다짐했다. 4년 전에도 이 행사가 있었고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올해 드디어 소망을 이루었다. 떠오르는 장엄한 태양을 바라보면서, 황명강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했다. 그리고 사심없이 이 시대를 위해, 경북과 경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