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N경북방송자료 207

최태열 (전, 부천시 부시장, 현,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경제난 극복 위해서 제자리 지킬 때’ 최태열 (전, 부천시 부시장, 현,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았다. 하지만 국내외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경제위기가 우리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사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

서각 800점 속의 희노애락, 삼농 박상규 선생 -2009년 1월

작가의 칼끝에서 숨 쉬는 글씨와 그림! 서각 800점 속의 희노애락, 삼농 박상규 선생 “한마디로 서각은 신선하고 감미로운 예술입니다. 처음 작품을 시작할 때는 두려움과 아득함이 있지만 조금씩 완성으로 치닫다보면 육체의 고통은 별 문제가 아니지요. 20여년 넘게 많은 작품을 해왔지만 힘 든다는 ..

경주의 작사가 정귀문 선생 (배호의 '마지막 잎새',조미미 '바다가 육지라)

경주에서 태어나 경주에 살고 있는 작사가 정귀문 선생 배호의 '마지막 잎새',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 등 1천여 곡 작사 ‘마지막 잎새’, ‘바다가 육지라면’을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들을 포함해 1천여 곡을 세상에 선물한 향토 작사가 정귀문 선생을 찾았다. 선생은 1941년 경주시 현곡면 하구3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