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작사가 정귀문 선생 (배호의 '마지막 잎새',조미미 '바다가 육지라) 경주에서 태어나 경주에 살고 있는 작사가 정귀문 선생 배호의 '마지막 잎새',조미미의 '바다가 육지라면' 등 1천여 곡 작사 ‘마지막 잎새’, ‘바다가 육지라면’을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들을 포함해 1천여 곡을 세상에 선물한 향토 작사가 정귀문 선생을 찾았다. 선생은 1941년 경주시 현곡면 하구3리.. GBN경북방송자료 2008.12.27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박곤걸 시인 영면에 들다 ‘참~비싼.. | “결과적으.. --> 정보수정 | 기자방 기사리스트 기사쓰기 웹메일 포토 여행컨텐츠 --> 정보수정 --> 내부 게시판 기사관리 기자관리 신고댓글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박곤걸 시인 영면, 경주를 사랑한 시인, 경주에 잠들다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에서 태어나 우리 현대시의 한 획을 그은 박.. 황명강의 취재수첩 2008.12.23
백두대간의 소리 - 박수관 동부민요 포토 여행컨텐츠 --> 정보수정 --> 백두대간의 소리 박수관 동부민요 파일 : 날짜 : 2008년 12월 02일 | 조회수 : 6 백두대간의 소리 박수관 동부민요 남원 국립민속국악원과 함께 공연 지난 3일 오후 7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백두대간의 소리 ‘국립민속국악원과 함께하는 박수관 동부민요’ 초청 .. 황명강의 취재수첩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