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네스트 헤밍웨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어네스트 헤밍웨이 (미국의 작가, 노인과 바다로 노벨문학상 수상)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면, 내가 두 사람 몫만큼 사랑하겠어요.” 헤밍웨이는 이 작품에서 종은 죽은 사람을 위하여 울림을 의미하며, 인류 전체, 즉 전세계의 자유인을 위해 울린다고 .. 0.5cm의 知性 200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