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부산구치소 시낭송회 참가

2005년 11월 11일 부산구치소 시낭송회-서정시학

글쓴이: 아침이슬 조회수 : 005.11.29 07:26 http://cafe.daum.net/violet58/9hnh/31

Name   poemq read: 63   Subject   부산 구치소 시낭송회 영상 (11월 11일) File   2005-11-11.wmv (6.6 MB) - Download : 10 지난 11월 11일 부산구치소에서 있었던, 시사랑 전국 순회 시낭송회 행사 사진입니다.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행사에는 여러 문인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참여 문인 및 낭송시 목록 ▫노춘기 - 지숙이, 잊혀진 마을에서 ▫맹문재 - 감꽃 ▫문인수 - 채와 북 사이, 동백 진다 ▫여태천 - 월요일에서 월요일 사이 ▫이규리 - 석유냄새 때문에 ▫이서린 - 비명 ▫이원도 - 누이야 해 떨어지기 전에 한 톨의 이삭이라도 더 줍자 ▫이현승 - 우는 아이 ▫장석원 - 오래 전, 깊은 곳으로 떠나간 듯한 ▫정이경 - 1999년, 여름 ▫정채원 - 경계에 서다 ▫조용미 - 햇빛 따라가다 ▫차한수 - 무슨 말을 꼭 해야 하는데 ▫최동호 - 천 년의 함박눈 ▫황명강 - 오솔길에 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