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강 활동 보도자료

영남일보 - 2004년 근로문화예술제 수상 기사

선덕여왕연구자 황명강 2008. 1. 1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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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입력

근로문화예술제 수상, 황명강씨 '꽃집에서'
계룡여성백일장 수상, 윤미전씨 '매운탕…'

대구시인학교 황명강 회장이 근로복지공단과 KBS 한국방송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2004년 근로문화예술제' 문예작품 공모에 윤미전씨는 계룡문인협회에서 주관한 '제2회 전국계룡여성 백일장'에서 각각 수상했다.

황 시인이 근로문화예술제에서 수상한 '꽃집에서'는 꽃집에서 일하는 아가씨의 일상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황 시인은 "글의 소재는 꽃집 아가씨이지만 꽃과 꽃집아가씨의 관계를 통해 우리의 숙명적인 인생사를 풀어냈다. 꽃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꽃집 아가씨의 손을 벗어날 수 없듯이 우리의 인생도 벗어날 수 없는 운명속에 있다"고 설명했다. 황 시인은 대구시인학교 출신이 주축이 된 사림시, 경주대 사회교육원 목마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7월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