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3 년이 가까워 오는 인연입니다.
경주로 귀향해 마음 담을 곳 없었던 나에게 큰 방을 내어 주신
손진은 교수님과 일주일 마다 문학의 열병을 나눠 온 문우들.
처음처럼 변함 없는 모두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합니다.
없이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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