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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학교 손진은교수님과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 문청님들.

선덕여왕연구자 황명강 2008. 1. 23. 19:14

 

 

어느듯 3 년이 가까워 오는 인연입니다.

경주로 귀향해 마음 담을 곳 없었던 나에게 큰 방을 내어 주신

손진은 교수님과 일주일 마다 문학의 열병을 나눠 온 문우들.

처음처럼 변함 없는 모두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합니다. 

 

 

 

 

 

 

 

 

 

 

 

 

없이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