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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문학의 고향 경주를 찾다.

선덕여왕연구자 황명강 2008. 12. 2. 08:12

 

등단작은 '첨성대' 이며

외가가 경주시 배반동인 정호승 시인.

시인과 시인을 사랑하는 이들이 경주를 찾았다.

문학사랑( 이사장 김주영 소설가, 상임이사 이종주 시인)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