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여성교류협회경주지회 총회 행사를 가졌다.
인연이란 참으로 묘하다.
모르고 지내던 사람들이 만남을 거듭할수록
다정한 이웃에서 형제애로 발전해가는 모습들 지켜보며
누구에게라도 함께 하는 시간을 공양하듯 바쳐야할 것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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